축구인 생활 선수 생활 순심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대구공업고등학교로 옮겨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1] 이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FC 서울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2007년 여름 이적 기간에 전남 드래곤즈의 김진규와 트레이드되었으며, 그 해 11월 25일 FA컵 결승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2010 년, J리그 교토 상가 FC로 이적하였다. 국가대표 생활 2008 년 1월 30일 칠레와의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으며, 개인 두 번째 경기인 월드컵 3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헤딩으로 A매치 첫 골을 터트렸다. 2010 년 2월 10일, 곽태휘는 중국과의 경기에서 미스 플레이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였고, 이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A매치에서 32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에게 패배하였다. [2] 그 외 고등학교 시절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왼쪽 눈은 실명에 가까운 상태이며(형체 정도는 분간할 수 있다), 이 부상 때문에 고등학교를 4년 만에 졸업했다. 2006 년 12월 17일 2살 연상인 강수연 씨와 경북 구미에서 결혼했다.[3] From: http://ko.wikipedia.org/wiki/곽태휘 Scored his first J-League goal today in a 2-1 loss to Omiya Ardija.
Here it is : [ame="http://www.youtube.com/watch?v=XXNB2us5Wgc&playnext_from=TL&videos=CKbEP1Sa0X0&feature=sub"]YouTube- ????? 2010 J???? J1 ?9? ???? ????????[/ame] Not often very focused on defending (like Lee Jung-Soo who made a couple of embarassing mistakes so far) but great scoring abilities !
Nice header. I'm sorry...but am I the only one who thought the first goal was an embarrassing piece of goalkee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