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 U23/Olympic team thread [R]

Discussion in 'Korea' started by Jitevra, Oct 28, 2011.

  1.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Club:
    Ulsan Horang I
    Country:
    Korea Republic
    Ive also noticed Choi Sung Keun is moving Ventforet Kofu. I thought he was alright at the U-20 WC but nothing spectacular (or maybe that was just him doing his job). Kinda reminded me of Kim Jung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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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Club:
    Ulsan Horang I
    Country:
    Korea Republic
    [​IMG]

    홍명보 감독과의 재회

    - 11월에 삐끗하면서 1년 농사가 풍년으로 끝나지 못했다.

    시즌을 통틀어 보자면 나쁘지 않다. 주전으로 뛰었고 팀이 6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수원을 넘어 더 높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한 건 굉장히 아쉽다. 몸이 두 개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올림픽 예선을 준비하는 데 한 언론사에서 “중원 사령탑 박종우가 있었더라면”이라는 주제의 기사를 냈다. 묘했다. 형들까지 그런 비슷한 말을 해서 기분이 나쁘진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올림픽팀에서 잘했더라면 당당했을텐데 두 경기 모두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 카타르전에서 PK를 허용한 장면을 말하는 건가?

    그렇다. 홍 감독님께서 강조하신 ‘러닝 디펜스’(편집자주: 무리하게 태클하지 않고 선수의 움직임을 좇아 공간을 막는 수비법)를 지키지 못했다. (홍)정호가 달려와 “야! 러닝 디펜스를 해야지!”라고 윽박지르더라. 그때 아차 싶었다. (오)재석, (김)태환이와 나는 따라가기만 했어야 했다. 감독님께서 미팅 때 거듭 강조하시던 ‘Running Defense’라는 영단어가 눈앞에 아른거려 벤치를 쳐다보지도 못했다. 전반전을 마치고 힘들었다. 성격이 원래 당당한 편이지만 경기 중 큰 실수를 하면 급격히 위축되는 편이다. 전체적인 경기도 소극적이었다. (김)현성이가 동점골을 못 넣었더라면…. 생각도 하기 싫다. 그때부터 현성이를 구세주라 부른다.

    - 사흘 뒤 사우디전에선 최종명단에서 탈락했다. 부상이 있었던 게 아니어서 다소 놀라운 결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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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전이 끝나기가 무섭게 숙소로 달려가 인터넷으로 기사를 검색했다. 다행히 내 실수를 꼬집은 기사는 없고 열심히 했다는 기사가 있더라. 그래도 위로가 안됐다. 더 열심히 훈련해서 사우디전에는 실수 없이 좋은 경기를 하고자 마음 먹었다. 사우디전 전날까지도 내가 제외될 줄 몰랐다. 홍 감독님은 경기 당일 “네가 실수를 해서 제외한 건 절대 아니다. 중동 원정을 다녀와서 몸도 힘들 것이고, (정)우영이가 팀에 합류했는데 몸이 괜찮아 보인다”고 말해주셔서 알았다. 그렇게 얘기해주셔서 위로는 됐는데 말끔히 풀렸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아쉬움이 많았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과거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U-20 청소년 대표에서 활약했지만 2009년 월드컵에는 나서지 못했다. 2010년 아시안게임도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들이 자극이 많이 될 것 같다.

    U-20 월드컵때는 그 전까지 계속 함께 하다가 마지막에 떨어졌다. 조금 다치긴 했었는데 아마 안 다쳤어도 잘하는 선수가 많아 못 갔을 것 같다. 병실에 누워 친구들이 뛰는 걸 중계 화면으로 보면서 많이 부러웠다. ‘아,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홍쌤(홍명보 감독)하고 같이 했으면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다. 다친 게 너무 원통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지금 돌이켜보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 절치부심한 계기라고나 할까. 내년 올림픽 본선 출전을 위해 칼을 갈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떨어지는 일은 없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 근 2년 반 만에 홍명보 감독 품으로 돌아왔다. 그 과정을 돌이켜본다면?

    올해 성남 원정 경기에 올림픽팀 김봉수 GK 코치님이 경기를 보러 오셨다. 이범영(부산), 하강진(성남)의 몸 상태 확인이 주목적이었다. 그때가 기회라고 느꼈다. 죽기살기로 열심히 했다. 경기 후 김봉수 코치님 인터뷰가 기사로 떴는데 나에 대해 “특별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셔서 좌절했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부산 홈 경기를 하는데 전반전을 마치고 VIP석을 슬쩍 보니 홍 감독님께서 계시더라. 속보이는 행동이지만 후반전에는 더 열심히 뛰었고 기회를 잡았다. 천안에 소집되었고, 그 때부터 꾸준히 발탁됐다.

    - 우즈벡전 프리킥 득점은 두고두고 회자될 만하다. 그때 박종우라는 이름 석자를 알렸다. 경기 후에 인기를 실감했나?

    크게 느끼지 못했다. 소속팀으로 돌아오니 형들이 “네가 잘 찬 거냐? 우즈벡 선수가 뜨질 않더라”라고 놀리시더라.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 (웃음) 하지만 그 골에는 숨은 공신이 있다. (한)상운이형이 가르쳐 준 대로 찼을 뿐이다. 훈련 중에 상운이형하고 종종 프리킥 연습을 했다. 상운이형은 공도 잘 차지만 노하우가 굉장히 많다. 나도 킥력이 좋은 건 아니었는데 연습을 하면서 많이 좋아졌다. 지금 오른발은 자신있다.

    - 내년 7월 열리는 런던 올림픽 본선에는 A대표팀 소속 기성용, 구자철이 합류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경쟁 구도가 더 치열해진다.

    사우디전을 마치고 (윤)석영, (오)재석, (이)범영 등 친구들과 저녁을 먹는 도중에 ‘우리는 예선전 용이야’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왔다. 심지어 우리는 골키퍼(이범영, 하강진, 노동건)도 셋 중에 둘은 갈 것 같다는 생각을 쉽게 하는데 그들은 “야, (정)성룡이형이 와일드 카드로 오고 (김)승규가 합류하면 언제 떨어질 지 몰라”라고 말하더라. 그만큼 모두가 긴장하고 집중하고 있다. (구)자철이형이 온다면 내가 그 형만큼 잘하는 건 아니어도 홍 감독님께 좋은 면을 보여준다면 주전은 아니어도 최종 엔트리에는 따라갈 수 있다고 믿는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7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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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st bit really got me ‘우리는 예선전 용이야'. I hope for the sake of some of these players that Hong Myung Bo doesnt just pick his favourites or players that are just picked through their name value. He needs to give everyone a chance that they can get picked in the London Olympic squad. But I believe in Hong Myung Bo so I wont worry yet.
     
  3.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Club:
    Ulsan Horang I
    Country:
    Korea Republic
    The squad for the Japan-Thailand Training Camp (+ the King's Cup Tournament). The best available squad really. Kim Seung Kyu is back!

    ◇올림픽대표팀 일본-태국 소집 훈련 명단(25명)

    ▶GK=김승규(울산) 이범영(부산) 하강진(성남)

    ▶DF=김기희(대구) 김영권(일본 오미야) 오재석(강원) 윤석영 황도연(이상 전남) 장현수(연세대) 정동호(일본 돗토리) 홍정호(제주)

    ▶MF=김민우(일본 사간도스) 김보경(일본 세레소 오사카) 김태환(서울) 박종우(부산) 백성동(연세대) 서정진(전북) 윤빛가람 윤일록(이상 경남) 정우영(일본 교토상가) 조영철(일본 오미야) 한국영(일본 쇼난 벨마레)

    ▶FW=김동섭(광주) 김현성(서울) 박용지(중앙대)
     
  4. jinseokyang

    jinseokyang Member+

    Feb 28, 2011
    Country:
    Korea Republic
    Perfect squad, not gonna lie. Minus the FW department of course as usual
     
  5. Saku²

    Saku² Member+

    Aug 22, 2009
    Club:
    FC Salzburg
    So the KFA website has Jang Hyun-Soo and Baek Sung Dong already signed to Tokyo and Jubilo. But in the same time they still have Cho Young-Cheol to Niigata, so ...

    Anyway you have some pretty tall GK. Not sure 200 in an adequate height in terms of reflexs though.
     
  6. jinseokyang

    jinseokyang Member+

    Feb 28, 2011
    Country:
    Korea Republic
  7.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Club:
    Ulsan Horang I
    Country:
    Korea Republic
    The squad posted is outdated. The changes:
    • Hwang Do Yeon (Chunnam Dragons -> Daejeon Citizens)
    • Jang Hyun Soo (Yonsei Univeristy -> FC Tokyo)
    • Baek Sung Dong (Yonsei University -> Jublio Iwata)
    • Yoon Bitgaram (Gyeongnam FC -> Seongnam Ilhwa)
    • Kim Hyun Sung (Daegu FC -> FC Seoul)
    Interestingly we have only one player playing in U-League in that squad - the youngest Park Yong Ji.
    Which leads me to think...The J-league scouts better not touch him...:p

    [​IMG]
     
  8. jinseokyang

    jinseokyang Member+

    Feb 28, 2011
    Country:
    Korea Republic
    Baek Sung Dong to Jubilo bothers me just a bit.
     
  9. melonbarmonster

    melonbarmonster Member+

    Mar 17, 2005
    ㅆㅂ.... the japanese don't care about player development for Korean youth.

     
  10. jinseokyang

    jinseokyang Member+

    Feb 28, 2011
    Country:
    Korea Republic
    Interview with Baek Sung Dong

    http://kr.sports.yahoo.com/news/soccer/view?aid=20111228165313146i1

     
  11. gambeta

    gambeta Member

    Sep 21, 2009
    Choi Gang-hee will use a 4-2-3-1 with a traditional AMF. Unless Baek Sung-dong starts rotting in Japan, he should be competing for the senior national team's attacking midfielder position with Yoon Bitgaram (and/or possibly Park Ju-young) after London 2K12.
     
  12. Eljunio

    Eljunio Member

    Jul 31, 2011
    Tysons Corner
    Club:
    Real Madrid
    we give them our brightest prospects, they give us over-aged australians. :confused:
     
  13. jinseokyang

    jinseokyang Member+

    Feb 28, 2011
    Country:
    Korea Republic
    Sending both Jang Hyun Soo and Baek Sung Dong to Japan... I don't know if that was a wise move :/
     
  14.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Club:
    Ulsan Horang I
    Country:
    Korea Republic
  15.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Club:
    Ulsan Horang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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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Republic
    “런던 대반란”…홍명보도 ‘용꿈’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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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한국의 올림픽 본선 7회 연속 진출을 위해 휴식도 없이 뛰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1월 전지훈련을 위해 일본을 직접 방문해 선수차출을 요청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어렵게 시간을 낸 홍 감독을 만났다. 흥미로운 질문 하나를 던져봤다. “만약 박지성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묻자 그는 “그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직접 전화해 볼 것 같다”며 웃었다.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박지성이 영국 현지에서 뛰고 있어 이동거리가 없는데다 올림픽이 열리는 7월은 비시즌이다. 한국 축구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위한다는 명분이 확실하다면 한번쯤 생각해볼 여지는 있다.

    -올림픽 본선이 열리는 2012년 새해를 맞았다.

    “우리가 2011년 6월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6개월 지나 해가 바뀌었다. 새해 2,3월에 중요한 3경기가 남았는데 그 경기를 어떻게 치르느냐가 본선 여부를 결정한다. 지금은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본선에 갈 수 있는 게 중요하다. 로드맵을 정해놓고 준비하고 있다.”

    -최종예선 남은 3경기에 대한 전망은.

    “3경기를 마친 현재 우리와 2위 오만과의 승점 차는 3이다. 오만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다. 그 경기에서 오만에 승점을 주면 안 된다. 무승부로 승점 1씩을 서로 가지는 건 나쁘지 않다. 오만전에서 본선행이 결정될 것 같다.”(오만전은 남은 3경기 중 2번째인 2월22일 열린다.)

    -지난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올림픽 2차 예선 요르단전이 가장 힘들고 위험했다. 경기 일주일 전까지도 어떤 선수들이 합류할지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 새로운 선수들과 3일만 훈련하고 중요한 경기에 나갔는데 돌아보면 그 때가 가장 위험했다. 새로 선발된 선수들이 잘해줬다. 새 얼굴들의 등장이 매우 기뻤다.

    -1월 전훈에서 노리는 효과는.

    “이번 훈련은 2월5일 최종예선 4차전에 맞춰 진행할 것이다. 비 시즌 중에 모여 훈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기본에 충실할 것이다. 경기력은 태국 킹스컵을 통해 끌어올릴 생각이다. 킹스컵에서 올림픽 예선전에 나설 선수들을 결정하겠다.”

    -전훈 차출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

    “가장 좋은 방법은 얼굴을 마주보고 진정성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생전 모르던 사람이 아니니까 이야기가 더 잘 된 것 같다. 지난해부터 J리그 구단들과 꾸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했다. J리그 선수들의 컨디션 정보를 일본 구단에 전해 들었다. 대표팀에서 부상을 입으면 소속팀에 각종 정보를 수시로 전달했다. 지속적인 관계 유지가 큰 도움이 됐다. 이번엔 이동하는 게 더 힘들었다. 가방 하나를 들고 지하철, 기차, 택시 등을 번갈아 타며 오사카와 교토, 도쿄 시내 등으로 이동했다. 진짜 힘들었다.”

    -올림픽 본선에서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목표와 팀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내 개인적인 것은 의미 없고, 선수들이 어디까지 가는지 목표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 아직은 모른다. 그 시점에 가서 모두들의 공통된 목표가 설정될 것으로 본다. 지금 중요한 것은 본선 진출 결정이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태극전사들의 재발탁 가능성은.

    “우리 팀은 확실하게 우리 선수가 누구라는 생각을 갖지 못한 채 지금까지 왔다. 선수들이 자꾸 왔다갔다 했다. 기본 방침은 리그에 관계없다. 선발하는 시점에서의 경기력, 팀에 도움이 되는가를 판단한다. 유럽에 있는 선수들은 나름대로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소속팀에서 계속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를 불러들이는 건 의미 없다.”

    -장기간 어린 선수들을 지도했다. 한국축구의 미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지나.

    “3년 전부터 지켜본 결과 한국축구도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아쉬운 부분은 어린선수들이 프로리그에서 경기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점이다. J리그 세레소 오사카의 경우 팀 정책이 공격축구, 어린선수 발굴육성이다. K리그도 어린 선수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팀들이 나오면 좋을 것이다.”

    -자신의 맏형 리더십에 대해 설명한다면.

    “지금까지 선수들하고 생활한지 3년이 지났다. 현 상황에서 지도자의 리더십이라는 말이 우리 팀엔 맞지 않는다. 우리는 서로 좋고 편안한 신뢰관계를 쌓았다. 내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선수들은 뭘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대화를 자주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다. 선수들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면서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팬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전해 달라.

    “올림픽팀이 올해 한국축구의 스타트를 끊게 됐다. 우리 팀으로써 뿐만 아니라 한국축구를 대표해서 좋은 스타트를 하고 싶다. 올림픽팀 경기가 끝나면 월드컵 예선전이 잇따라 열리고, 이후 K리그가 개막한다. 지난해 좋지 않은 일이 많았지만 우리 팬들이 올해는 한국축구를 많이 사랑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사랑받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보겠다.”

    어린선수들이 편하게 전화 문자

    홍명보 리더십은 ‘열린 마음’

    홍 감독과 선수들이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를 보여주는 사건(?)이 있었다. 11월 사우디전이 끝난 직후 한 선수가 ‘감독님 승리 축하드립니다’는 문자를 홍 감독에게 보냈다. 홍 감독은 “다른 지도자들은 선수가 그런 문자를 보냈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난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6.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Club:
    Ulsan Horang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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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Republic
    Kim Bo Kyung

    [​IMG]

    ▲올림픽은 ‘박지성 후계자’ 인증의 장

    Q:세레소 오사카에서 2011년 실질적인 에이스 노릇을 했다. 지난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면.
    A:프로에서 경기를 하면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경기운영과 기술적인 면 그리고 가장 부족했던 결정력 등이 좋아졌다. 자신감도 많이 향상됐다.
    Q:2011년 자신의 평점을 매긴다면
    A:4.5점이다. 좋은 활약을 했지만 아쉬움이 더 많기 때문이다.
    Q:전북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코뼈 부상을 당한 게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
    A:아쉬움이 정말 컸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서 생각을 해보니 급하게 달려오면서 놓친 점이 많았다. 오히려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Q:김보경하면 ‘박지성의 후계자(박지성의 국가대표 은퇴식에서 김보경을 직접 지목)’라는 말이 따라 붙는다. 그만큼 팬들의 기대가 크다.
    A:정말 기분이 좋고 부담도 따른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가장 잘하는 방법으로 발전, 나만의 스타일로 지성이 형을 따라가야 한다. 후계자는 지성이 형이 준 기회라고 생각한다.
    Q:박지성 선배와 자신을 비교한다면.
    A:지성이 형과 비교하는 글을 많이 본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 선수로서 정말 존경하고 닮고 싶은 부분이 많다. 형이면서 좋은 선배고 멘토다.
    Q:혹시 자신이 박지성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A:그건 이제부터 (올림픽 등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

    ▲유럽 진출보다 올림픽 우승이 먼저

    Q:올림픽의 해다. ‘홍명보호’의 주축 선수로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A:항상 속으로 기다리고 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더 강한 올림픽팀이 되기 위해 개인적으로 많은 발전을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다.
    Q:축구팬들이 올해 가장 기대되는 스타로 김보경을 꼽았다. 개인적인 목표는.
    A: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올림픽과 대표팀에서 좋은 경기와 결과를 가져오는 게 첫 번째 목표다.
    Q:‘홍명보호’가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A:본선은 예선과 다르다. 팀이 더 강해져야 한다. 선수들의 개인 기량도 각각 본선에 맞게 발전해야 할 것 같다.
    Q:유럽에서 관심이 대단하다.
    A:유럽은 잘 생각하고 가야 한다. 하나씩 경험을 쌓은 뒤 마지막에는 잉글랜드와 스페인을 가고 싶다.
    Q:본인의 최종 목표는.
    A:아직 너무 멀게 느껴진다. 일단 올림픽 본선에 진출해 우승하고 싶다. 그 후에는 A대표팀의 주축 선수가 되고 싶다. 유럽 진출 등은 그 다음 하나씩 해나갈 것이다.
    Q:좌우명은. 또 지금 자신의 축구인생을 축구경기에 대입한다면 어디까지 왔나.
    A:‘좋은 결과는 좋은 준비가 만들어준다’가 좌우명이다. 전반전 초반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나의 축구를 마음껏 펼치고 싶다.

    ===================================================================

    It sounds like he will give his all for the Olympic team and after the Olympics he might move overseas. Sounds good for Hong Myung Bo.
     
  17. jinseokyang

    jinseokyang Member+

    Feb 28, 2011
    Country:
    Korea Republic
    ^Nice article!

    This is something weird from 일간스포츠

    [​IMG]

    I really hope this is what the reporter thought of, not HMB.

    Not too bad, but SHM as a winger in a 4-4-2? And KYK > JHS? And NO BSD??

    I actually wanted something like this in a 4-2-3-1.

    GK (idk who's first choice - HMB has switched around a bit); 윤석영, 장현수/김영권/홍정호 (any two of those three depending on how HMB sees it), 오재석 (? if he is the best young RB HMB can find..) ; 기성용, 구자철; 김보경, 백성동, ??? (SHM or maybe KTH?); 박주영
     
  18.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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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san Horang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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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Republic
    Of course thats the reporter's thought, the Olympics isnt even on until 5-6 months time.
    Son Heung Min wont be in the squad IMO.
     
  19.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Club:
    Ulsan Horang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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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Republic
  20.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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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san Horang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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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Republic
  21. zdrav

    zdrav Member+

    Sep 9, 2009
    No star athlete should ever wear A&F.
     
  22.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Club:
    Ulsan Horang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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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Republic
  23.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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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Republic
  24. Jitevra

    Jitevra Member+

    Apr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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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san Horang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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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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