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Activity:
Apr 10, 2013
Joined:
Mar 17, 2006
Messages:
2,914
Rep Received:
29
Trophy Points:
48
Location:
Internet

Share This Page

hihi

hihi

Red Card, from Internet

hihi was last seen:
Apr 10, 2013
    1. hihi
    2. hihi
      hihi
      [IMG]

      Han Seungyup

      - Forward

      - 둔촌중 -> 경민정보산업고등학교 -> 경기대학교

      - 188cm 82kg

      - 2010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득점상

      - 피지컬이 좋은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

      - 큰 체격을 이용해 공중볼 장악과 좋은 드리블까지 겸비

      - 볼 컨트롤과 키핑 능력이 탁월하여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공격수
    3. hihi
    4. hihi
      hihi
      http://cafe.daum.net/WorldcupLove/Ha6/86044:

      정몽준 vs 블래터 세력관계도 정리

      1995년

      - 정몽준 FIFA부회장당선

      - 주앙 아벨랑제 FIFA회장(2002월드컵 일본지지) vs 레나르트 요한손 + 정몽준(2002월드컵한국지지)

      - 당시 주앙 아벨랑제 FIFA회장의 세력은 막강한 권한으로 일본을 지지함

      1996년

      - 레나르트 요한손 + 정몽준 세력의 등장

      - 레나르트요한손 과 정몽준은 불리한상황을 뒤집어 결국 주앙 아벨랑제 세력과 비등한 세력을 만듬

      - 아벨랑제 세력이 생각하던것보다 레나르트 요한손 + 정몽준세력이 강대하자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로 두세력은 합의를봄

      1998년 (선거)

      - 블래터당선

      - 정몽준은 레나르트 요한손 세력의 2인자로서 그를 서포트했지만 선거에서 블래터에게 요한손이 패배함

      1999년

      - 제프 블래터가 레나르트 요한손을 도왔던 정몽준을 FIFA에서 쳐내려고했지만 그는 이미 FIFA에서 자신만의 세력을 어느정도 모아논상태였고 레나르트 요한손이 자신의 오른팔이였던 정몽준을 적극적으로 보호함

      2000년

      - 제프 블래터는 아시아의 월드컵 티켓이 너무많다는 발언을 공식석상에서하며 노골적으로 정몽준을겨냥한 보복을 시작함

      2002년 (선거)

      - 젠 루피넨 FIFA사무총장 블래터세력의 부정부패 공개비난

      - 제프 블래터 vs 레나르트 요한손 + 정몽준 + 하야투 + 젠 루피넨

      - 요한손 과 정몽준은 블래터와 싸우기 힘들다는 판단아래 아프리카축구협회 회장인 하야투 와 FIFA내 세력가중한명이였던 젠 루피넨 사무총장을 영입하여 블래터와 한판승부를 벌였지만 결국패배

      - 제프 블래터 재선성공후 자신의 반대파중 주요세력이였던 젠 루피넨 사무총장 경질

      - 정몽준은 FIFA에서 이미 그의세력이 너무커져 건들지못함
    5. hihi
      hihi
      2006년 (선거)

      - 블래터 견제없이 3선 성공

      2007년

      - 정몽준의 영원한 우군이자 실력자였던 요한손이 플라니티에게 유럽축구연맹회장자리를 내줌

      2009년

      - 아시아축구연맹회장 선거

      - 함맘 vs 살만 ( 블래터 vs 정몽준 + 플라티니의 대리전)

      - 정몽준 + 플라티니 는 살만을 블래터는 함맘을 내세워 대리전을 치룬다

      - 결국 22:24라는 간발의차이로 블래터의 함맘이 승리한다

      2010년

      - 정몽준 부회장의 우군인 아프리카축구연맹회장이 재선에성공한다

      - 정몽준 부회장의 든든한 지원군인 하야투 아프리카축구연맹 회장

      - 블래터가 FIFA회장직이 다시한번 출사표를 던지며 4선에 도전하자 블래터의 세력이였던 함맘이 FIFA회장직을 8년이상할수없게해야한다는 초강경발언을한다

      - 이것은 블래터를 겨냥한발언으로 블래터 그의지나친욕심이 자신의 지지세력이였던 함맘을 등돌리게한것이다

      - 사실 함맘 은 블래터의세력중 유일하게 돈으로 매수할수없는사람이다

      - 블래터는 불투명한 FIFA의재정을 주무르며 엄청난뒷돈을챙기고있는게 자명하다

      - 이렇게 챙긴돈은 자신의세력에게 분배하는데 이런 뒷돈때문에 블래터의 측근들은 항상그를 지지하는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 때문에 축구계에서는 이런뒷돈을없에고 FIFA를 재정적으로 개혁시킬인물은 사실상 재산이1조원이넘어가 뒷돈보다는 명예과 부수적인권력에더관심이 있는 함맘 과 정몽준박에없다는평이다

      - 블래터 함맘 우회적왕따

      - 블래터는 함맘이 FIFA회장직8년주기론 발언을하자 자신의 각종행사에 참여시키지않으며 함맘을 왕따시키기에이른다

      - 자신의세력에서 함맘을 배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인것이다

      - 정몽준-함맘 화해 그리고 연합

      - 함맘회장은 블래터와의관계가악화된후 한국을찾으며 정몽준과 각종구두협의를하기에이르고 2시간동안 정몽준과 비공개토론을 가졌다

      - 함맘회장이 내년FIFA회장 선거에 출마선언을 하지않을것을보면 뭔가 딜이 있을것이다

      - 정몽준 FIFA회장출마선언발언
    6. hihi
      hihi
      2010년 시나리오

      시나리오1 - 플라티니 , 함맘 , 하야투 등 각대륙축구거장들과 그동안 쌓아왔던 친 정몽준세력을 모아 블래터에 대권도전후 8년뒤 자진적 fifa회장 사퇴로 fifa회장길을열어주며 회장자리를 노리는 함맘 , 플라티니 와 빅딜을하는 시나리오.

      시나리오2 - 반 블래터파인 플라티니 가 fifa회장에 출마시 정몽준이 동반 출마함으로서 반블래터파의 표를 플라티니와 정몽준이 나눠먹음으로써 블래터를 지원한다. 대신 블래터는 2022월드컵개최지로 한국에 힘을실어준다.

      -----------------------------------------------------------------------------

      [ 전 fifa 회장인 아벨란제의 말中 ]

      "나는 어느 나라 대통령과도 대화할 수 있다. 그들은 나를 똑같은 위치에서 동등하게 대접한다. 그들은 권력을 가지고 있고, 나도 나 나름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막강한 축구의 힘이다."

      [ 블래터가 장기집권할수있는이유 ]

      한 번의 월드컵 대회로 1조원 넘는 순이익을 올리지만 fifa는 철저한 비밀주의로 운영돼 실체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월드컵 때마다 엄청난 이권이 오가지만 그 내용은 거의 공개되지 않는다. 후원사에서 받는 정확한 금액도 잘 모른다. 견제할 기구나 세력이 없기 때문이다.

      벌어들인 돈을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는지도 비공개다.

      회장과 사무총장 두 명만 모든 장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 재정 수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중계권이나 공식 후원사에 관한 사항은 오직 최고 핵심부의 전결 사항이다. 최고 의결기관인 집행위원회도 이 장부만큼은 볼 수 없다.

      블래터는 가장부폐한자중 1명이며 이런 뒷돈을 자신의세력에게 나눠주는것으로 알려졌다.

      블래터가 fifa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을 자신의돈처럼 자신의세력에게 나눠주는것이고 이런돈맛을본 블래터세력은 계속하여 그를 지지한다.
    7. hihi
      hihi
      (u-15 중등연맹 대한민국 대표팀 백호)

      * 감 독 : 김기식(무산중)

      * 코 치 : 정창한(중리중)

      * gk코치 : 장창환(광주북성)

      * 선수(22명)

      1.임상수(1번.문래중) gk

      2.이태희(21번.대성중) gk

      3.박찬우(2번.부산진중)

      4.이정빈(3번.광성중)

      5.강기훈(6번.기장중)

      6.손효락(10번.무산중)

      7.임근영(4번.현대중)

      8.김찬규(5번.대륜중)

      9.이승현(7번.신라중)

      10.임준규(8번.오현중)

      11.나승빈(9번.안동중)

      12.명대훈(11번.목포제일중)

      13.김준영(12번.강진중)

      14.고윤호(17번.발곡중)

      15.소대휘(18번.보인중)

      16.조경찬(20번.광주북성중)

      17.이진협(22번.무산중)

      18.황재원(13번.마산중앙중)

      19.임승겸(14번.황지중) ~ 3학년 20번(df)

      20.황현수(16번.동래중)

      21.서명원(24번.신평중)

      22.김홍래(23번.오산중)


      (u-15 중등연맹 대한민국 대표팀 청룡)

      * 감독 : 한정규(과천문원중)

      * 코치 : 김임배(오산중)

      * gk코치 : 김현진(안양중)

      * 선수(22명)

      1.이승원(1번.세일중) gk

      2.문주현(21번.수원중) gk

      3.김선빈(10번.과천문원중)

      4.이상민(4번.보인중)

      5.박민규(5번.구로중)

      6.김정민(8번.광희중)

      7.백민우(9번.역곡중)

      8.심제혁(11번.삼일중)

      9.고민성(12번.중동중)

      10.한동규(17번.군포중)

      11.정하늘(18번.부평동중)

      12.이건(20번.안산부곡중)

      13.김경학(22번.목동중)

      14.김영환(23번.과천문원중)

      15.심지훈(7번.구로중)

      16.김창연(13번.안산부곡중)

      17.김태규(14번.통진중)

      18.김진수(15번.원삼중)

      19.남희철(11번.용마중)

      20.윤현오(24번.경신중)

      21.최용후(6번.이천중)

      22.노성민(25번.광성중)
    8. hihi
      hihi
      [IMG]

      Jung Daeyoung (정대영)
      FC Sevilla Youth (2010.9.27 ~)
    9. hihi
      hihi
      http://kfa.or.kr/news/news_view.asp?tb_name=column_gisa&g_idx=625&g_gubun=2

      "KFA의 유소년 상비군 제도는 2000년 시작되어 이제 10년째를 맞이한 대표팀 전력 강화 및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한 선수 육성 시스템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겠습니다."

      "KFA 기술위원회에서 정의하는 유소년이란 청소년이 되기 전 연령인 12세 이상에서 15세까지를 지칭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KFA가 운영하는 ‘유소년 상비군 제도’는 다른 FIFA랭킹 상위권 국가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Unique)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KFA는 현재 12명의 유소년 전임 지도자를 두고 있습니다."

      "전국의 남녀 유소년 선수들을 꾸준히 관찰하고 정보를 교환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U-12, 즉 초등학교 6학년 연령부터 유소년 상비군 선수를 선발합니다. 여기서 약 150명의 재능 있는 선수들을 모읍니다."

      "이들을 중심으로 U-13, 즉 중1 연령에서 다시 60명, U-14 40명, U-15에서 30명의 엘리트가 살아남습니다."

      "U-15 엘리트에서 최종적으로 선발된 아이들이 AFC(아시아축구연맹)가 주최하는 U-16 챔피언십의 예선을, 그리고 U-16 연령이 되는 해에 본선을 치릅니다."

      "각 연령대의 유소년 상비군 선수들은 연 평균 15일 정도의 합숙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기량을 세밀하게 점검받게 됩니다."
    10. hihi
      hihi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는 혼란은 극에 달합니다."

      "볼의 크기가 커집니다. 4호 공으로 시합과 연습을 하던 어린이들은 1년 사이에 5호 공을 능수능란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경기장 규격은 더 극적입니다. 운동장 절반만 사용하는 초등학교 사이즈에서 갑자기 성인 규격의 운동장에서 뛰어야 합니다."

      "극적인 변화를 경험해야 하는 아이들이 U-12~U-13 연령에 해당되는 아이들입니다."

      "여기서 많은 재능 있는 아이들이 탈락합니다. 혹은 전혀 재능을 알아 볼 수 없던 아이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단 지역에서 공을 좀 찬다는 재능 있는 아이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3이 되기까지의 4년 동안, KFA의 집중적인 관찰대상이 됩니다."

      "아이들은 나이가 들면서 탈락하기도, 더 성장하여 뒤늦게 합류하기도 합니다."

      "u-13연령은 1년에 한번 일본의 j빌리지에서 jfa(일본축구협회)가 구성한 일본 u-13 대표팀과 실질적인 첫 ‘국가대항전’을 경험합니다."

      "이 아이들은 afc의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국가 대항전’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일본과의 교류전은 u-14 연령에서도 반복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실질적으로 일본과의 홈&어웨이 교류전, afc 축구 페스티벌, eaff(동아시아연맹) 축구 페스티벌 같은 대회를 참가하면서 ‘국제경험’을 쌓는 귀중한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11. hihi
      hihi
      Park Chuyoung

      Asian Games November 7th - 27th (China time)

      November 14th Monaco vs Arles-Avignon
      November 20th Lille vs Monaco
      November 28th Monaco vs Nice

      AFC Asian Cup January 7th - 29th (China time)

      January 8th Coupe de France
      January 15th Auxerre - AS Monaco
      January 29th Monaco - Marseille
    12. hihi
    13. hihi
    14. hihi
      hihi
      [IMG]

      2008 FC Seoul

      Dejan
      Park Chuyoung - Lee Chungyong
      Ki Sungyong
      Lee Eulyong - Kim Hanyoon
      Adilson - Kim Jinkyu - Kim Chigon - Lee Jongmin
      Kim Byungji
    15. Mudang
    16. hihi
      hihi
      http://kfa.or.kr/news/news_view.asp?tb_name=interview_gisa&g_idx=774&g_gubun=3

      "전남 U-18팀(광양제철고)을 거쳐 올 시즌 전남에 입단한 지동원은 K-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림픽대표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홍 감독은 2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19세나 21세나 큰 차이는 없다. 지동원은 가능성이 높고,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했다."

      "소속팀 전남에서는 측면 미드필더로 주로 활약하는 그는 올림픽대표팀에서는 원래 자신의 포지션인 스트라이커로서 뛰었다."

      "고교 시절까지 줄곧 스트라이커로 뛰었고, 가장 자신있는 포지션이기도 해요. 그러나 전남에서는 팀 사정상 측면 미드필더로 뛰고 있거든요."

      "공간의 유무에 따라 스트라이커로서의 움직임이 달라야한다는 홍 감독의 주문을 실행하기 위해 애썼다."

      "186cm, 75kg의 탄탄하면서도 균형 잡힌 체격조건에 발 기술과 스피드도 갖췄다."

      "고 교 1학년 시절에는 KFA(대한축구협회)의 '우수선수 해외 유학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남태희, 김원식(이상 현 발랑시엔)과 함께 잉글랜드 레딩에서 1년간 축구 유학을 하기도 했다."

      "그는 초고교급 스트라이커로 명성을 떨쳤고, 3학년 시절에는 고교 랭킹 넘버원 스트라이커로서 자리매김했다."

      "현재 지동원은 K-리그에서 총 15게임에 나서 4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동원은 이미 작년에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해 4골을 기록, 팀을 AFC U-19 챔피언십 본선으로 이끈 바 있다."
    17. hihi
    18. hihi
      hihi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18497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국내의 우수선수를 선발하여 해외의 명문 클럽에 유학을 보내는 사업을 진행했었다."

      "올해부터는 해외에 진출한 유소년 선수 중 발군의 실력으로 한국축구를 이끌어나갈 재목을 발굴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KFA 우수선수 해외 유학 프로젝트

      7기

      Barcelona FC
      백승호 (FW, ???, ???)

      Real Madrid CF
      김우홍 (MF, ???, ???)

      Hamburg SV
      손흥민 (FW, 동북고, 1992)
    19. hihi
      hihi
      KFA 우수선수 해외 유학 프로젝트

      1기
      FC Metz
      강진욱 (DF, 중동고, 1986) // 울산 현대
      양동현 (FW, 동북고, 1986) // 부산 아이파크
      이용래 (MF, 대전유성과학고, 1986) // 경남FC
      어경준 (FW, 용강중, 1987) // FC서울
      김동민 (MF, 부평동중, 1987) // ???

      2기
      FC Metz
      추정현 (FW, 이리고, 1988) // 용인시청 축구단
      김태현 (MF, 장훈고, 1988) // ???
      박정훈 (MF, 배재고, 1988) // 고려대학교

      3기
      FC Metz
      조영철 (FW, 학성고, 1989) // Albirex Niigata
      설재문 (FW, 태성고, 1990) // ???
      조범석 (MF, 신갈고, 1990) // FC서울

      4기
      SC Braga
      진룡 (FW, 과천고, ???) // ???
      김신철 (FW, 신갈고, ???) // ???
      한건희 (MF, 부평고, ???) // ???

      Palmeiras
      김민기 (MF, 현대고, ???) // ???
      정현윤 (DF, 광양제철고, ???) // ???
      정대환 (GK, 청구고, ???) // ???

      5기
      Bolton Wanderers
      이용재 (FW, 포철공고, 1991) // FC Nantes
      민상기 (DF, 태성고, 1991) // 수원블루윙즈
      백성동 (???, 금호고, 1991) // ???

      Reading FC
      남태희 (MF, 현대고, 1991) // Valenciennes FC
      김원식 (MF, 동북고, 1991) // ???
      지동원 (FW, 광양제철고, 1991) // 전남드래곤즈

      6th edition
      Hamburg SV
      김민혁 (DF, 순천고, 1992)
      손흥민 (FW, 동북고, 1992)
      김종필 (???, 장훈고, 1992)

      FC Nuremberg
      김학찬 (???, 삼일공고, 1992)
      김대광 (???, 백암고, 1992)
      이강 (FW, 재현고, 1992)
    20. hihi
      hihi
    21. hihi
      hihi
      hihi's prediction

      Lee Youngpyo will become a better coach than Hong Myungbo
    22. hihi
      hihi
      hihi's prediction

      Ku Jachul > Ki Sungyong less than four years time
      Son Heungmin will fail
      Nam Taehee will prevail

      this list will be updated as I go along
    23. hihi
    24. hihi
    25. hihi
  • Loading...
  • Loading...
  • About

    Location:
    Internet
    Club:
    Ulsan Horang I
    League:
    Korea Republic - K-League
    Nat'l Team:
    Paraguay
    Least Favorite Club:
    Kashima Antlers

    Stats

    Last Activity:
    Apr 10, 2013
    Joined:
    Mar 17, 2006
    Messages:
    2,914
    Rep Received:
    29
    Trophy Points: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