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국제사이버대 스코어-3:1 고려대득점선수-김영민선수(2골),정석화선수 국제사이버대득점선수-김두진선수 연세대2-0강원한라대 임돠 연세대 득점선수는 황의조선수랑 유성기선수에요 동의대:인제대 4:0 상지대:건국대 2:3 광운대:경기대 스코어-1:0 (득점선수-김민혁선수) the kfa site http://www.kfatv.com/ should have the 상지대:건국대 up soon
▲ 2012 까페베네 u리그 개막전 결과 (2012년 3월 30일) # 중부1권역 동국대 4-0 서울대 (효창운동장) 성균관대 4-2 배재대 (영흥체육공원) 관동대 1-0 제주국제대 (영흥체육공원) 한민대 3-1 선문대 (선문대운동장) # 중부2권역 충북대 1-0 홍익대 (영흥체육공원) 아주대 2-0 디지털문화예술대 (광명시민운동장) 중앙대 2-2 수원대 (용인축구센터) 건국대 3-2 상지대 (스포츠과학타운) # 중부3권역 고려대 3-1 국제사이버대 (고려대운동장) 연세대 2-0 한라대 (연세대운동장) 광운대 1-0 경기대 (광명시민운동장) 한양대 1-1 명지대 (효창운동장) # 중부4권역 청주대 1-0 한남대 (한남대운동장) 용인대 2-0 세종대 (용인대운동장) 경희대 3-0 송호대 (용인종합운동장) 단국대 1-1 한중대 (단국대운동장) # 영남1권역 대구대 3-0 안동과학대 (대구대운동장) 동아대 2-0 경주대 (철마체육공원) 동의대 4-0 인제대 (철마체육공원) 대경대 5-2 한국국제대 (진주스포츠파크) # 영남2권역 울산대 1-0 영동대 (울산대운동장) 영남대 2-0 건동대 (영남대운동장) 예원예술대 1-0 대구예술대 (임실공설운동장) 경운대 2-2 부경대 (구미동락공원) # 호남1권역 광주대 2-0 동강대 (영광스포티움 보조구장) 우석대 1-0 호원대 (우석대운동장) 조선대 3-0 군장대 (조선대운동장) 서남대 1-0 전남과학대 (남원이백문화체육센터) # 호남2권역 전주대 4-0 조선이공대 (전주대운동장) 호남대 6-0 한려대 (호남대운동장) 남부대 2-1 대불대 (대불대운동장) 초당대 2-2 원광대 (무안스포츠파크)
elementary school league ▲ ‘2012 대교눈높이 초등리그’ 대구 A권역 5라운드 경기 결과 대구두발로유소년축구클럽 0-4 대구HTHFC 대구신암초 3-0 대구K&P체능스쿨 대구칠곡유소년축구클럽 6-2 대구 현풍초 대구천칭유소년축구클럽 1-4 대구강북주니어축구클럽
U-League R2 ▲ 2012 카페베네 U리그 2라운드 경기 결과 (4월 6일 금요일) 중부 1 배재대 2-1 호서대 (한밭종합보조) 관동대 2-1 동국대 (관동대운동장) 한민대 1-2 성균관대 (한민대운동장) 선문대 2-0 제주국제대 (선문대운동장) 중부 2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0-1 글로벌사이버대 (영흥체육공원) 수원대 0-1 홍익대 (영흥체육공원) 상지대 0-0 아주대 (상지대운동장) 건국대 1-0 중앙대 (스포츠과학타운) 중부 3 한라대 0-1 오산대 (한라대운동장) 경기대 2-2 고려대 (영흥체육공원) 연세대 3-0 명지대 (연세대운동장) 한양대 1-1 광운대 (효창운동장) 중부 4 세종대 0-5 숭실대 (광명시민운동장) 송호대 1-1 한남대 (횡성생활체육공원) 한중대 0-2 용인대 (동해종합보조) 단국대 1-1 경희대 (단국대운동장) 영남 1 경주대 2-2 문경대 (건천운동장) 인제대 1-1 대구대 (진영공설운동장) 대경대 0-4 동아대 (김천종합보조) 한국국제대 0-1 동의대 (진주스포츠파크) 영남 2 건동대 1-1 전주기전대 (임하댐구장) 대구예술대 0-0 울산대 (철마체육공원) 부경대 1-1 영남대 (철마체육공원) 경운대 1-1 예원예술대 (구미동락공원) 호남 1 호원대 3-1 목포과학대 (호원대운동장) 군장대 1-1 광주대 (월명종합운동장) 전남과학대 1-4 우석대 (광양축구전용구장) 서남대 1-3 조선대 (남원이백문화체육센터) 호남 2 한려대 1-2 동신대 (광양축구전용구장) 남부대 0-1 전주대 (상무시민공원) 원광대 0-1 호남대 (완산체련공원) 초당대 2-1 대불대 (무안스포츠파크) kfatv.com has the Hanyang vs Gwangwoon uni game on replay
Adidas U-18 League R4 ■ 2012 아디다스 올인 챌린지리그 4라운드 (3월 31일 오후 2시) 강원 강릉제일고 1-1 대전 충남기계공고 (강릉제일고) 수원 매탄고 1-5 전북 영생고 (수원월드컵보조구장) 서울 동북고 0-0 인천 대건고 (챔피언스파크) 전남 광양제철고 2-1 대구 현풍고 (송죽구장) 부산 개성고 1-3 울산 현대고 (개성고) 상주 용운고 0-2 포항 포철공고 (상주국민체육센터) 경남 진주고 1-1 광주 금호고 (진주 모덕경기장)
Adidas U-18 League R5 ■ 2012 아디다스 올인 챌린지리그 5라운드 (4월 7일 오후 2시) 대전 충남기계공고 1-0 성남 풍생고 (충남기계공고) 수원 매탄고 3-1 강원 강릉제일고 (수원월드컵보조구장) 인천 대건고 0-2 제주 서귀포고 (송도LNG) 전북 영생고 2-1 서울 동북고 (전주월드컵보조구장) 대구 현풍고 2-0 부산 개성고 (현풍고) 울산 현대고 3-0 경남 진주고 (울산서부구장) 광주 금호고 2-0 상주 용운고 (금호고) 포항 포철공고 0-1 전남 광양제철고 (포철중)
Adidas U-18 League R7 ■ 2012 아디다스 올인 챌린지리그 7라운드 (4월 21일 오후 2시) 대전 충남기계공고 2:3 서울동북고 (충남기계공고) 수원 매탄고 3:2 제주 서귀포고 (수원월드컵보조구장) 강원 강릉제일고 1:2 성남 풍생고 (강릉제일고) 전북 영생고 1:1 인천 대건고 (전주월드컵보조구장) 경남 진주고 2:0 부산 개성고 (진주모덕경기장) 상주 용운고 0:2 대구 현풍고 (상주국민체육센터) 울산 현대고 0:1 포항 포철공고 (울산서부경기장) 광주 금호고 3:1 전남 광양제철고 (금호고)
#1 Park Soo-Joon, #10 Kim Yoon-Soo, #9 Lee Soon-Min, #4 Kim Hyun-Tae nice article on the KFA site called [고등리그] 백암고 4인방, 팀의 8연승을 이끌다 talking about baekahm high school who share a facility with the prestigious shingal high school who produced Lee Seung-Yeol, Suk Hyun-Joon, and Kim Bo-Kyung
Interview with Soongsil Uni manager Lee Kyung-Soo - 밝은 표정이 보기 좋다. 숭실대는 언제부터 이끌고 있는가? 윤성효 감독님이 2010년 7월에 수원 삼성으로 가셨다. 감독대행 하다가 작년부터 정식 감독에 부임했다. - 숭실대가 강호로 인식되는데 비해 최근에는 정상권의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윤 감독님이 해 놓은 게 크다 보니까 가려진 부분도 있다. 그리고 약간 침체기였다. 충분히 우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변화가 있다 보니까 그 부분이 힘들었다. 이제는 적응을 했고, 자리를 잡았다. - 지난 2월에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치렀는데, 올해 숭실대의 전력은 어떤가? 선수층을 봤을 때는 작년보다 좋지 않지만 선수들 자체가 열심히 한다는 부분이 긍정적이다. 작년에는 좋은 선수들이 프로로 빠져나가면서 문제가 있었다. 올해는 더 안정됐고, 선수들도 올라와 있다. 8강에서 영남대에 승부차기로 졌는데, 우리가 7:3 정도로 밀어부친 경기였다. 우위를 점한 것에 비해 골이 잘 안 들어갔다. 매 경기가 그랬다. 결정력만 보완하면 어떤 팀도 무섭지 않을 것 같다. - 영남대 별명이 ‘영남 아스널’이다. 점유율이 높고 아기자기한 축구를 하는 팀인데, 이 팀을 압도했다니 놀랍다. 내용만 봤을 때 우리가 앞섰다. 후반전에는 7:3, 전반전에는 6:4 정도로 앞섰다. 대학생들은 상대가 쉽다 하면 좀 느슨해지고, 강하다 하면 정신 무장이 된다. 영남대가 잘한다고 하니까 아이들이 긴장을 하고 몸 싸움도 강하게 했다. 결과는 졌지만 내용은 좋았다. 그래서 더 아쉬웠다. - 선수 시절 영리했던 수비수로 기억한다. 숭실대에 어떤 축구를 심고 있나? 콤팩트한 축구를 하고 싶다. 공격과 수비의 간격을 좁혀서 공격할 때도 같은 포지션으로 가고, 수비할 때도 공격수들이 수비로 내려와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축구다. 빠른 템포의 축구를 하고 싶다. - 요즘 최고로 칭송 받는 FC바르셀로나나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축구를 말하는 건가?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실리적으로도 그게 제일 맞는다고 생각한다. 체력적인 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와 같은 축구는 쉽지 않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개인 능력이 높고 수준이 높다. 그런 것 보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이 상황에 맞게 변화하면서 경기하고 싶다. - 올 시즌 같은 권역에 속한 상대팀을 분석한다면? 춘계 대회 때 비디오도 찍었는데, 전력을 알기가 쉽지 않다. 사실 우리 권역이 굉장히 강하다. 주위에서는 쉬운 조를 뽑았다고 말하지만 굉장히 강한 권역이라서 긴장이 된다. - 중부권 4권역에는 한남대, 용인대, 경희대, 건국대, 단국대 등 만만치 않은 팀들이 많다. 중부권 1권역이 제일 수월한 것 같다. 그런데 긴장을 하면서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죽음의 조’라고 하는 데서 이겨나가는 것이 진정한 강자 아닌가. - 최근 전적을 보니 한남대에 많이 패했다. 한번도 못 이겼다. 이를 갈고 있다. 한남대만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을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강조를 많이 할 것이고, 분석도 많이 할 것이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경기가 비슷비슷했다. 한남대는 경기 운영능력이 굉장히 좋은 팀이다. 요소요소에 결정력 있는 선수도 있고 짜임새가 있는 팀이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절대로 안 질거라고 생각한다. 한남대만큼은 잡겠다. (지난 15일 열린 한남대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편집자 주) - 혹시 다른 권역에 있는 팀 중에서 꼭 경기하고 싶은 팀이 있나? 춘계연맹전 예선전에서 경기력이 굉장히 안 좋았다. 정신자세가 틀렸다고 혼내니까 아이들이 강팀하고 붙고 싶다는 말을 했다. 결국 예선을 통과해서는 강팀하고만 붙었다. 그런데 꾸역꾸역 이기고 즐거워하는 분위기가 좋았다. 이번 리그도 괜찮을 것 같다. 물론 연세대나 고려대와 맞붙고 싶었다. 동국대도 상승세니까 이런 팀들과 붙어서 우리가 강호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 현재 팀의 완성도는 얼마나 되나? 리그 시작 전에는 70% 정도 되는 것 같다. 리그 경험이 없으니까 들어가 봐야 될 것 같다. 리그에 적응을 하고 경기 운영을 해야 될 것이다. 이런 부분이 완성된다면 빠른 시간 내에 100%가 될 것 같다. 춘계연맹전을 하면서 희망을 봤다. 우리와 경기한 팀들이 쉬운 팀이 아니었다. 광운대(3-2승), 명지대(3-0승), 단국대(1-1무, 승부차기승)를 모두 이겼다. 강팀들을 상대로 고비를 넘겼는데 영남대에 졌다. - 장기레이스로 리그를 치르는 것은 처음이다.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나? 리그만큼 적응이 안 되는 건 선수들이 수업을 받는다는 것이다. 새벽에 운동을 하고, 낮에 수업을 받고, 야간에 라이트를 켜고 훈련을 한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이 피곤해하고 신체리듬이 떨어졌다. 작년까지는 운동장 공사 때문에 김해에 있었다. 그때는 운동만 했는데 지금은 공부도 해야 하니까 이런 점도 적응을 해야 될 것 같다. - 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하는데, 경계하는 점이 있다면? 일단은 결과에 대해서 잘 생각해야 될 것 같다. 대학교는 분위기다. 분위기를 타게끔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전반기에 승부수를 둬야 되지 않나 한다. 후반기로 갈수록 힘들어지는 부분이 있다. 우리는 선수층이 두터운 편이 아니다. 33명으로 일년을 운영하기는 쉽지 않다. 이게 제일 변수일 것 같다. 베스트 멤버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데, 받쳐주는 선수들이 올라오려면 내년 정도는 돼야 될 거 같다. 피곤이 쌓이면 부상이 온다. 부상이 오면 우리에게는 치명적이다. 인원이 적다 보니까 33명으로 16경기 하려면 부상이 안 생겨야 한다. -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할 예정인가?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는 것을 제일 강조한다. 요즘은 아이들 몸이 많이 다운돼 있다. 쉴 수가 없다. 새벽운동하고 수업 받고 게임 뛰니까 리듬이 깨졌다. 운동을 줄이면 체력이 떨어지니까 고민이다. 먹는 걸 보강해서 체력이 안 떨어지게 해야 될 거 같다. 보약도 먹고... - U리그를 하면 홈 경기를 한다는 점도 크게 달라지는 점이다. 경기 내용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홈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해달라고 말씀을 하셨다. 홈에서만큼은 지지 않도록 하되 재미있는 경기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 토너먼트는 한 번 지면 끝이지만 리그에서는 패배를 이겨내는 것도 필수다. 빨리 회복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회복 기간이 늦으면 다음 게임에 연관이 된다. 한 게임 지면 빨리 회복 시키고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 무엇 때문에 졌는지를 빨리 파악하고 다음 게임 때는 고쳐나가야 한다. - 작년까지 밖에서 본 U리그는 어땠나? 매년 발전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다른 지도자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봐도 선수나 지도자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을 한다. 경기에 맞춰서 프로팀처럼 분석하고 탐색하는 부분이 K리그나 내셔널리그와 다를 게 없다고 말을 한다. 재미도 있고… 선수들도 일주일마다 경기를 하니까 스스로 관리를 한다. 전에는 대회를 치르고 나면 다음 대회까지 몸 관리를 안 하는 점이 있었다. 리그는 일주일마다 경기가 있으니까 몸 관리하고 준비하는 부분이 좋은 것 같다. 선진적으로 가는 것 같다. - 야간에 라이트 밑에서 훈련을 한다는 것은 다른 팀은 경험하기 힘들다. 혹시 야간 게임을 홈 경기 이점으로 활용할 생각은 없나? 그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 여름에는 낮에는 덥기 때문에 야간에 경기를 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싶다. 요즘 무암바(볼턴)의 심장마비 사건도 있었다. 안전문제도 있고 해서 학교측에 이야기를 해 놓았다. - U리그 최초의 야간경기 기대하겠다. 기대해달라.(웃음) - 숭실대가 강팀이기 때문에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부담도 클 것 같은데. 어깨가 무겁다. 상대팀에서 경계를 안하고 느슨하게 하면 좋은데, 늘 우리랑 하면 긴장을 하니까 힘들다. 선수들은 홈 무패를 자신하고 있다. 홈에서는 절대 안 지겠다고 한다. 아이들이 자신을 보이니까 든든하다. - 그렇다면 감독님의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 당연히 우승이다. 첫 참가에 우승, 그리고 전승이나 무패를 하는 것이다. 자신 있다. - 작년 한남대가 무패였다. 한남대와는 다를 것이다. 작년 한남대는 그렇게 강한 권역이 아니었다. 올해 이 권역에서 무패를 한다면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학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들었다. 33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준다. 먹는 것부터 자는 것, 입는 것까지 신경 쓰지 않게 지원해준다. 아이들은 운동만 하면 된다. 원정경기도 하루 전에 이동해서 경기를 하도록 할 생각이다. 대전이나 횡성을 가려면 버스를 오래 타야 되는데 그러기에는 경기력에 지장이 온다. 우리는 학교에 축구부 밖에 없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운동장 보면 모르겠나?(웃음) - 긴 인터뷰 감사하다. U리그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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