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3 U20 Thread

hes not in the U-18 league

 

That is the PyongChang Winter Olympics ski jump venue! Been there. I didn't know that area was a regulation soccer pitch.

 

U-19 대표팀이 3일간의 짧은 훈련을 실시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파주 NFC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SBS컵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을 뽑기 위한 선발전의 성격을 지녔다.

이에 따라 이번 소집훈련에는 기존 U-19 대표팀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스페인에서의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휴식 중이었던 김우홍과 김영규(이상 알메리아)도 함께 했다. 두 선수는 두 살 위의 형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광종 감독은 “8월 초에 일본과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동시에 참가하는데, 일본 대회에 18명, 스페인 대회에 21명이 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30여명의 선수들로만 부족해 추가로 10여명을 더 선발해 두 팀으로 나눠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훈련도 선수들을 추가로 뽑기 위한 과정이다. 그 중 김우홍이나 김영규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당장 전력으로 활용할 선수들은 아니다. 다만 스페인에서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들어 테스트 차원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SBS컵 친선대회에는 일본과 포르투갈 U-19 대표팀과 시즈오카 선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U-19 대표팀은 오는 30일에도 파주 NFC에서 소집한다. 30일 소집훈련은 이광종 감독이 이야기한대로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발렌시아 U-20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할 선수들로 구성할 계획. 이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하며,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U-20팀이 참가한다.

이광종 감독은 “우리 조에는 발렌시아 U-20팀과 터키, 에콰도르가 속해 있다. 다른 조에는 일본 대학선발과 스페인, 아르헨티나, 사우디 아라비아 팀이 속해 있는데, 이들이 정식 U-20 대표팀인지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U-19 대표팀이 지금까지 상대해왔던 팀들보다 한 수 위의 수준 높은 팀들로 구성되었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11월 AFC U-19 챔피언십을 준비 중인 U-19 대표팀으로서는 귀중한 실전 경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광종 감독도 “발렌시아 친선대회에 정예 멤버들을 구성해 임할 예정이다. 아시아대회 본선을 앞두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U-19 대표팀 소집훈련 (일본 SBS컵 친선대회 선발전, 2012년 7월 16일~19일 파주 NFC)

GK: 장대희(울산 유스/현대고), 박형민(광주 유스/금호고)

DF: 정현철(동국대), 임동혁(숭실대), 최준기(보인고), 정준현(부경고), 김성현(성균관대), 강성진(수원 유스/매탄고), 강윤구(동아대), 이병화(울산대), 이슬찬(전남), 장호익(호남대)

MF: 홍현진(동아대), 이태현(한남대), 류승우(중앙대), 남세인(동의대), 김민준(전남 유스/광양제철고), 최일석(상지대), 장현수(용인대), 김우홍, 김영규(이상 알메리아)

FW: 김진혁(숭실대), 방찬준(수원 유스/매탄고), 조우진(한남대), 박용우(건국대), 홍준호(전주대)

 

No fcking kidding, huh? I thought so, too. Coach Rado Vidosic was a high school teacher and has a son playing for Adelaide United; he should be able to both nurture him and bring him on. He has also had the 'Asian Mourinho' Shin Tae-Yong and well-regarded Seo Hyuk-Su going before him in the orange.

Not a lot to be found about him on the web, in English. Got him coming from Boin, U19 NT vs Guam, U20 NT squad (did he play?) Joongnang fresher, etc. We read he scored freely in a Seoul Metro North comp? Not much after that, apart from his trials down under and at in Holland (NEC or NAC Breda? reports differ)

Can you shed some light on his recent transition. It appears he was 'overlooked', locally. Is there much you know about his form line?

 

What an awesome set-up!


All year-round jumping and football:

 

http://kr.sports.yahoo.com/news/제-2의-박지성-고교생-이근호-j리그-오미야-입단-001334158--sow.html
Lee Geun Ho (?), dubbed as the new Park Ji Sung, will sign with Omiya. Anyone knows him ?

 

I dont really know know but the article says the coach, Kim Hee-Tae (김희태) once a Park Ji-Sung coach and one who helped him to go to Kyoto, is once again involved in this.



As far as his information goes:

• Lee Keun-Ho
• Born 1993
• Back number for Omiya: 33
• 2008 U-15 NT member
• 2009-10 U-17 NT member
• 2011~ U-18 NT member

It seems like he was going to be loaned out to Kyoto but the owner cancelled it or something.

 

la liga patch lol

 

thx a lot Jitevra !

 

looks like more youth action coming up. U-19 team is taking a trip to spain to take on turkey u-20 (16th), valencia u-20 (18th), ecuador u-20 (20th) in group A. group B is made up of argentina u-20, spain u-20, saudi arabia u-20, some random japanese uni. semi finals will be the 22nd and finals/3rd place matches will be 23rd

pretty young squad we are sending with 5 high schoolers and only 2 pros. big omission was Moon Chang-Jin who is out due to injury. heres the squad for the spain trip :

▲ 스페인 발렌시아 친선대회(U-20) 참가 U-19 대표팀 명단

GK: 함석민(숭실대), 이기현(동국대)

DF: 심상민(중앙대), 연제민(한남대), 김영찬(고려대), 류재문(영남대), 구현준(부산), 송주훈(광명공고), 이창민(부경고), 정현철(동국대)

MF: 허용준(고려대), 권창훈(수원 유스/매탄고), 강상우(경희대), 김승준(군산제일고), 오영준(한양대), 김선우(울산대), 장현수(용인대), 한성규(광운대)

FW: 김현(전북), 곽성욱(아주대), 서명원(신평고)

we are also sending another group of U-19s to japan at Shizuoka to take part in a cup there. we play shizuoka, portugal, and japan u-19

that squad is this:
▲ 일본 시즈오카 SBS컵 참가 U-19 대표팀 명단

GK: 장대희(울산 유스/현대고), 박형민(광주 유스/금호고)

DF: 김성현(성균관대), 강윤구(동아대), 최준기(보인고), 박세환(울산미포조선), 박용준(선문대), 이지민(아주대), 이명재(홍익대), 이후민(전주대)

MF: 나성수(요코하마FC), 이태현(한남대), 류승우(중앙대), 김민준(전남 유스/광양제철고), 이현성(용인대), 이광훈(포항)

FW: 김지민(부산), 성봉재(동국대)

 

website of the tournament in japan
http://www.at-s.com/youth_soccer/index.html

 

in spain now

 

the japan tournament group won their first match vs shizuoka 2-0 goals by Ryu Seung-Woo (14min) and Lee Hoo-Min (71min)

we pretty much bossed the the match with 12 shots vs 4 shots, 6 corners vs 1 corner, 14 free kicks vs 6.
http://www.at-s.com/youth_soccer_english/2012081601e.pdf

 

일본 SBS컵에 참가 중인 U-19 B대표팀 ⓒKFA 신승호
‘2012 SBS컵’에 참가 중인 U-19 B대표팀이 시즈오카 U-19 선발팀에 2-0 완승을 거뒀다.

현재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19 A대표팀이 스페인 발렌시아 친선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U-19 B대표팀은 서효원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서 팀을 이끌었다.

그리고 U-19 B대표팀은 16일 일본 시즈오카의 후지에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경기에서 류승우(중앙대)와 이후민(전주대)의 연속골에 힘입어 시즈오카 U-19 선발팀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U-19 B대표팀은 4-4-2 형태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 류승우와 김지민(부산)이 투입됐고, 미드필드에는 김민준(전남 유스/광양제철고)과 이현성(용인대), 나성수(요코하마FC), 이광훈(포항)이 배치됐다. 4백(Back 4) 수비라인에는 주장 박용준(선문대)과 이후민, 김성현(성균관대), 강윤구(동아대)가 나섰다. 골키퍼에는 장대희(울산 유스/현대고).

U-19 B대표팀은 전반 시작하자마자 나성수의 슈팅으로 기선 제압에 나섰고, 김지민과 류승우, 나성수, 이광훈 등이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다. 초반 공세로 경기 주도권을 잡은 U-19 B대표팀은 결국 전반 14분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광훈이 연결해준 볼을 류승우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1-0으로 앞서나갔다. 시즈오카 U-19 선발팀은 전반 37분에서야 첫 번째 슈팅을 시도했다.

U-19 B대표팀 선발 라인업 ⓒKFA 신승호
전반을 1-0으로 마친 U-19 B대표팀은 후반에도 멤버 교체 없이 그대로 임했다. 그리고 후반 30분, 수비수 이후민이 쐐기골을 뽑아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문전에서 혼전 상황 중에 흐르자 이후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후 U-19 B대표팀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2-0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일본 U-19 대표팀이 포르투갈 U-19 대표팀에 3-1로 승리했다.
U-19 B대표팀은 17일 포르투갈과 2차전을 치르며, 19일에 일본과 최종 3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후반 40분씩 진행되며, 무더위로 인해 전후반 20분에 워터 타임을 실시한다. 무승부 시에는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할 예정. 승리할 경우에는 승점 3점, 승부차기에서 승리 또는 패배할 경우에는 승점 2점 또는 1점이 주어진다.


▲ 일본 SBS컵 1차전 (2012년 8월 16일, 일본 시즈오카 후지에다 스타디움)
한국 U-19 B대표팀(1승) 2-0 시즈오카 U-19 선발팀(1패)
->득점: 류승우(전14’), 이후민(후30’, 이상 한국)

▲ U-19 B대표팀 출전선수명단(4-4-2)
장대희(GK) -강윤구, 김성현, 이후민, 박용준 -김민준, 이현성, 나성수, 이광훈 -류승우, 김지민 /감독대행: 서효원

 

Can someone plz post the times of these games?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19 A대표팀이 터키 U-20 대표팀에 아쉽게 패했다.

U-19 A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스페인 발렌시아 U-20 친선대회’ A조 1차전에서 권창훈(수원 유스/매탄고)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이후 두 골을 내주면서 터키 U-20 대표팀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U-19 A대표팀은 김승준(군산제일고)과 권창훈을 전방에 내세웠고, 미드필드에 오영준(한양대)과 김선우(울산대), 강상우(경희대), 허용준(고려대)을 배치했다. 4백(Back 4) 수비라인의 중앙에는 김영찬(고려대)과 연제민(한남대), 좌우 풀백에는 심상민(중앙대)과 류재문(영남대)이 나섰다. 골키퍼에는 함석민(숭실대).

한 살 위의 터키를 상대로 U-19 A대표팀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이어 후반 시작과 함께 김현(전북)과 한성규(광운대)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후반 28분에는 권창훈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불과 2분 후, 터키의 무하메드에게 오른발 중거리 슛을 허용해 1-1 동점이 됐다. U-19 A대표팀은 후반 35분에 곽성욱(아주대)과 장현수(용인대)를 교체 투입했으나 후반 40분에 오칸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주면서 1-2로 역전을 당했다.

첫 경기에서 패한 U-19 A대표팀은 오는 18일에 발렌시아 U-20팀과 2차전을, 20일에는 에콰도르 U-20 대표팀과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 스페인 발렌시아 친선대회(U-20) 1차전 결과(2012년 8월 16일)
한국 U-19 A대표팀 1-2 터키 U-20 대표팀
->득점: 권창훈(후28’, 한국) /무하메드(후30’), 오칸(후40’, 이상 터키)

▲ 한국 출전선수명단
함석민(GK) -심상민, 연제민, 김영찬, 류재문 -허용준(후35’ 곽성욱), 강상우(H.T 한성규), 오영준, 김선우(H.T 김현) -권창훈(후35’ 장현수), 김승준 /감독: 이광종

 

Why no Seo Myung-Won???

 

‘2012 SBS컵’에 참가 중인 U-19 B대표팀이 포르투갈 U-19 대표팀에게 아쉽게 패했다.

현재 U-19 대표팀의 서효원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이끌고 있는 U-19 B대표팀은 17일 일본 시즈오카의 후지에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SBS컵’ 2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시즈오카 U-19 선발팀을 2-0으로 꺾은 U-19 B대표팀은 체력 안배를 고려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포르투갈전에서는 4-2-3-1 형태로 나섰고, 새로운 얼굴들이 다수 포함됐다. 최전방에 성봉재(동국대)가 포진하고, 그 아래 미드필드에 류승우(중앙대)와 이명재(홍익대), 이태현(한남대), 나성수(요코하마FC)와 이현성(용인대)이 나섰다.

4백(Back 4) 수비라인에는 이지민(아주대)과 이후민(전주대), 최준기(보인고), 박세환(울산미포조선)이 투입됐고, 박형민(광주 유스/금호고)이 골문을 지켰다.

U-19 B대표팀은 전반 10분에 이후민에 이어 18분에 이명재가 슈팅을 시도하며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으나 성과는 없었다. 포르투갈 역시 전반 22분, 알베르토 피냐의 슈팅이 유일했다.

포르투갈전에 나선 U-19 B대표팀의 선발 라인업 ⓒKFA 신승호
결국 전반은 0-0으로 끝났고, U-19 B대표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세 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김성현(성균관대)과 이광훈(포항), 김지민(부산)이 투입됐고, 후반 6분과 19분에도 박용준(선문대)과 김민준(전남 유스/광양제철고)이 피치를 밟았다. 후반 38분에는 강윤구(동아대)도 나섰다. 섭씨 30도에 습도가 90%에 이르는 고온다습한 기후, 그리고 전후반 80분 경기이긴 했지만 이틀 연속 경기였기에 선수 교체 폭을 크게 가져간 것.

경기는 0-0으로 끝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후반 종료를 1분 앞둔 39분에 포르투갈에게 한방을 허용하고 말았다. 포르투갈은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볼이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혼전 상황 중에 흐르자 이것을 후이 아레이아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았다.

결국 경기는 0-1로 끝났고, 두 팀 모두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편 전날 포르투갈을 3-1로 꺾었던 일본 U-19 대표팀은 시즈오카 U-19 선발팀을 7-2로 대파하고 2연승으로 선두를 달렸다.

U-19 B대표팀은 19일에 일본과 최종 3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 일본 SBS컵 2 전 (2012년 8월 17 , 일본 시즈오카 후지에다 스타디움)
한국 U-19 B대표팀(1승 1패) 0-1 포르투갈 U-19 대표팀(1승 1패)
->득점: 후이 아레이아스(후39’, 포르투갈)

▲ U-19 B대표팀 출전선수명단(4-2-3-1)
박형민(GK) -이지민, 이후민(H.T 김성현), 최준기, 박세환(후6’ 박용준) -나성수(H.T 이광훈), 이현성(후19’ 김민준) -이태현, 이명재, 류승우(H.T 김지민) -성봉재(후38’ 강윤구) /감독대행: 서효원

 

#13-Yoon Bitgaram
#15-Shin Kwang Hoon
#8 Kim Namil
#6 Ki Sung Yong
#14 Park Chu Young/Lee Keun Ho love-child
#12 Ji Dong Won
#9 Seol Ki Hyeon

lol

 

anyone have the link for the game?

 

dont think these games will be televised

korea 0-0 japan at HT